오늘 점심은 닭갈비를 먹어보았다 대흥동에 위치한 춘천닭갈비로 향했다 가게 이름이 심플했다 각종 반찬 등이 셀프바로 자리잡고 있어서 부족하면 가져다먹으면 된다! 눈치볼 필요없어서 굿😀😀 우린 닭갈비2인분을 시켰다 물론 치즈사리도 추가하였다 치즈사리는 국룰이니깐 세명이서 두개를 시킨 이유는 마지막에 볶음밥을 먹어야하기때문에^^^^ 치즈가 쭈우우욱 늘어나는 자태가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한국인의 마무리는 역시 볶음밥~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먹는 중에 찍었다 역시는 역시다 맛 4.5 / 5 친절도 4.5 / 5 위생 4 / 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