먹는 거

마라탕 시식 후기

천하무적야구단a 2020. 10. 5. 21:37

날씨가 추워지기도 하고

충남대 근처에 위치한 피슈마라홍탕에 다녀왔다.

 

내가 처음으로 마라탕에 시도했던 곳이고 중독되버린 곳이다.

처음 시도하지만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었던 그런 맛이다.

 

자기가 원하는 재료만을 모으고, 자신이 원하는 맵기 정도를 정하고 해서 먹으면

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.

 

사진에는 없지만 꿔바로우도 쫀득하고 새콤달콤하니 참 맛있다.

히히히히